Tokyo외로움
오늘 가장 외로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?
도쿄 첫 주, 편의점이 나를 살렸다
미나 · 8일 전
수업 끝나고 기숙사 가는 길에 패밀리마트에 들렀다. 오니기리 두 개에 200엔. 환율 생각하면 한국 삼각김밥보다 비싸지만, 따뜻한 오뎅 국물이 오늘은 위로가 됐다. 아직 일본어로 주문하는 게 무섭다. 그래도 점원이 천천히 기다려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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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외로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?
수업 끝나고 기숙사 가는 길에 패밀리마트에 들렀다. 오니기리 두 개에 200엔. 환율 생각하면 한국 삼각김밥보다 비싸지만, 따뜻한 오뎅 국물이 오늘은 위로가 됐다. 아직 일본어로 주문하는 게 무섭다. 그래도 점원이 천천히 기다려줬다.